나의 아저씨 (My Uncle, 1958)


1907년생 자크 타티 감독의 1958년 영화이다.
모던한 건축물과 배경이 영화 전체 내용에서 겉보기에만 좋은 부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지만 아름다운 건축물, 가구들의 배치는 너무나도 보기에 좋다.





[줄거리_출처_ 네이버영화 에서 긁어옴]
 전자동 시스템의 만능주택에서 살고 있는 부부는 그 만족감으로 행복하다고 여기며 산다. 발전하고 있는 회사의 사장 내외인 그들은 자신들의 호화로운 저택이 자신들의 사회적 입지에 아주 걸맞고 누구보다 멋진 문화적 삶을 누리고 있다고 자부한다.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꼭 물고기 분수대를 켜놓거나 싱크대로 데려가 자동요리기계를 선보이곤 한다.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전자동화된 이 집을 부러움의 눈길로 지켜보곤 한다. 이들에게 부는 물질과 동의어가 되어버렸고 여유로운 삶이란 허상 속에 존재할 뿐이다.
  그런데 이 집의 외아들은 약간 심사가 틀린 것 같다. 1분이면 완성되는 규격화된 스테이크만 먹는 일도 지겹고 새로울 것이라곤 하나도 없는 이 (겉으로는) 완벽한 공간이 그렇게 지루할 수 없어 보인다. 아이에겐 이 공간이 하나도 자랑이 되지 못한다. 그래서 뒷동산에 올라가 불량식품도 사먹고 동네의 못된 녀석들과 심술궂은 장난도 쳐보곤 한다. 이 아이에게 그나마 위안이 돼주는 건 무일푼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미로 같은 집에 살지만 적어도 자신을 귀찮게 하지 않는 윌로 삼촌이다. 윌로는 매형인 사장의 공장에서 일해보지만 그는 자동화기계와 인간이 해야 할 역할을 잘 알지 못하고 엉뚱한 사고를 친다. 


잘 있는지

잘 있는지행복한지 » 내용보기

망해버렷

어느날 일어났을때 분노에차서모두 다 망해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것은한편으로는 정말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 내용보기

수집과 배치

이미지를 클릭해서 저장하는건 쉽지만 그 이미지너머의 구체적인 형상들을 실제 삶에 좋고 아릅다웁게 배치하는건 정말 다른 해결책이 필요해서 너무 어렵다. » 내용보기

판호 Fan Ho 중국사진작가

판호 Fan Ho1930년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난 판호는 13살 때 아버지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카메라의 매력에 빠져들어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18세 되던 해 가족과 함께 홍콩으로 이주해 쓸쓸한 뒷골목부터 번잡한 시장의 모습까지 도시 곳곳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그의 작품은 섬세한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드라마틱한 구도가 돋보인다. 작가는...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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