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호 Fan Ho 중국사진작가


판호 Fan Ho
1930년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난 판호는 13살 때 아버지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카메라의 매력에 빠져들어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18세 되던 해 가족과 함께 홍콩으로 이주해 쓸쓸한 뒷골목부터 번잡한 시장의 모습까지 도시 곳곳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그의 작품은 섬세한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드라마틱한 구도가 돋보인다. 작가는 무작정 거리를 걷다 촬영하고 싶은 장소를 찾으면 기억해 둔 후 그곳을 여러 차례 방문해 밤과 낮 시간을 달리해 면밀히 살펴본 후 그곳의 분위기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시간대에 카메라에 포착되는 순간을 담았다고 한다. 그가 가장 존경하는 사진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이 얘기한 '결정적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이렇게 오랜 기다림 끝에 얻은 이미지는 마치 정교한 계산에 의해 연출된 영화의 한 장면처럼 보이기도 한다.  작가는 영화배우와 감독으로도 활동했고, 35년간 총 27점의 영화를 연출하면서 사진가보다 영화감독으로 먼저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주로 작업했던 에로틱 영화는 생업을 위한 선택이었고 예술적인 갈증은 사진작업을 통해 완성됐다고 작가는 밝힌다.

(글의 출처,  연합뉴스 ,흑백사진에 담은 50-60년대 홍콩의 풍경, 2015/09/21 16:30-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21/0200000000AKR20150921163900005.HTML?e85241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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