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믿지 못한다면(feat.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정문정 지음

48p
가스라이팅은 피해자가 스스로를 믿지 못하고 의심하게 유도해 가해자에게 의존하게 하는 명백한 감정적 학대다. 가해자는 이런 통제를 통해 자신을 떠나지 못하게 하고. 정상적인 인간관계를 맺는 방식에까지 해를 입혀 사회생활을 어렵게 한다. 

심리분석학자인 로빈 스턴박사는 가스라이팅의 피해자는 대게 다음과 같은 징후를 가진다고 정리했다. 첫째, 사과를 지나치게 자주 한다. 둘째, 스스로 판단하여 결정을 내리기가 어려워진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기에 다른 사람의 결정만을 기다리게 된다. 셋재, 자책을 많이 한다. 자신이 너무 예민하고 상태가 나빠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넷째, 폐쇄적인 성격이 된다. 친구나 가족에게 파트너의 행동을 숨기거나 변명 위주로만 일관한다. 또는 거짓말을 지나치게 많이 하거나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다.

상대가 당신을 지나치게 비난하고 염세적인 표현을 주로 하진 않는가? 그와 있었던 일을 남들에게 떳떳이 말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진다면, 그와 있을때마다 깊은 우물 속으로 빨려드는 느낌을 받는다면 우선 도망쳐라. 그는 당신을 무기력하게 만들어 조종하려 하고 있다. 당장 떠나는 것이 어렵다면 최대한 거리를 두는 것부터 시작하자. 그가 하는 말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상대방의 말보다 나의 직관과 감정을 믿어야 한다. 그러면서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저 사람을 만나기 전 나와 지금의 나는 어떻게 다르지? 저 사람 곁에서 나는 더 나빠진 걸까 더 좋아진 걸까?


( 단상 )----->

'나의 결정이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는 마음'이 만연한 상태
가스라이팅이 뭔지도 몰랐던 상황에서도 그 사람과의 관계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와 대화하고 나면. 나는 절망감과 무력감을 느꼈고 나의 가치와 행동이 의미없다고 느껴졌다. 그 사람이 아니라 내가 문제있다고만 생각했다. 사랑과 폭력이 혼합되어 있어 무엇이 애정인지 폭력인지 구분하지 못해 도망쳐야 한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내가 겪은 것을 친구들에게 이야기할 수도, 이해받을 수도 없었고, 좋아하기에 그만둘 수도 없었다. 
그와 우연한 기회로 멀어지게 되었으나 내가 잘못했다는 죄책감과 괴로움, 해방감이라는 복잡한 감정에 시달렸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그때의 결정이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결정이였다고 생각한다.
만약에 직장상사, 동료, 연인, 친한 누군가가 자신에게 가스라이팅을 한다면 온힘을 다해 도망치기를 빈다.




마음의 평온

1.혼란스러운 인생에서내가 사랑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으로 채워넣기.아름다운 카페가기, 그림 그리기, 친구 만나기, 데이트하기,각 계절의 아름다움 즐기기2.아래 그림은 을지로 카페 잔을 방문하고 나서 드로잉3.1번과 2번 덕분에 오늘은 감사하게도마음이 평온하다. » 내용보기

애정과 사랑을 쏟은 모든 것들

애정과 사랑을 쏟았던 모든 것들이 축축하고 눅눅해졌다.20대는 지나갔고 가장 사랑했던 대상들과 가장 멀어졌다.사랑해 마지않던 그림,10대의 꿈,남자 셋,여자 여럿을 떠나보내고매달 들어오는 돈 그리고 자기만의 방이 남았다.그곳에는 애정과 사랑의 대상이 아니였던 내가 홀로 남았다.어리둥절한 채 서있는 그를 바라보기로 마음 먹었다. » 내용보기

sebastian_ full album

요즘 일할 때 듣고 있다.즐겁게 듣고 효율적으로 일하고 언제나 잘 놀자. » 내용보기

사랑이라니요

저는 아무것도 사랑하지 않습니다. »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