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 30

들국화의 노래를 여러 뮤지션들이 불러서 발매한 앨범 기념 공연(아마도)에 다녀왔다.
로큰롤라디오와 전인권아저씨를 보러 갔지만 아시안 체어샷의 현란한 퍼포먼스에 반하고 왔다.

너무나도 궁금했던 로큰롤 라디오는 역시나 매력적이였고 음악을 들었을 때 느꼈던 생각 그대로였다.
21일에 그들이 공연할때 한번 더 갈 예정인데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다. 보컬은 어쩐지 사귀면 안될 것 같은 타입의 음울하면서도 부서질것 같은 괴로운 느낌이 나는 미묘한 단정한 머리스타일을 하고 있었다. (정말 개인적인 느낌) 하지만 저음의 목소리도, 기타 소리도 댄서블한 리듬감도 너무나도 좋았다.

공연을 갔을때 정말이지 울어본적이 없었는데  전인권밴드의 차례가 되고 몇곡을 지나 붉은 노을이 지는 바닷가영상을 배경으로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라는 노랫말이 나왔을 땐 정말 알수없는 기분이 되었었다.
이전에도 들어본 노래였지만 노란 조명과 백발이된 전인권씨의 머리와 박자에 맞춰 흔드는 오른 손, 그리고 가사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라니... 그런말을 최근에 살면서 타인에게서 들어본적이 없었다.

노래를 듣는 순간 모든것이 괜찮아 질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그날의 기억은 한권의 책이 되어
또 다른 힘든날을 살아갈때 펼쳐보며 내일을 기다릴 수 있는 힘이 될 것같았다.







 


러시아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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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a Gasparotto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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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네덜란드 출생 작가,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아래는 그녀의 공식 사이트이자 위에 나온 이미지의 출처http://www.kimboske.com/ » 내용보기

Queen - Bohemian Rhapsody

let me go!!!!!!!!!!!!!!!!!!!!!!!!!!!!!!!!!!!!!!!!!!!!!!!!!!!!!!!!!!!!!!!!!!!!!!!!!!!!!!!!!!!!!!!!!!!!!!!!!!!!!!!!!!!!!!!!!!!!!!!!!!!!!!!!!!!!!!!!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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