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가면 2012 07011














아래는 그림 중간의 세부.





그리고 보니 저번 그림과 이어지는 주제다.
저번 그림에 있던 가면은 위 그림 오른쪽에 보면 땅바닥에 내동댕이쳐졌다.






덧글

  • Doctor 2012/07/11 22:34 #

    뭔가 초현실적인 그림을 자주 그리시네요 :)
    마그리트나 달리같은 느낌이라기보단
    '극도의 과학 문명 끝에 모든 것이 자아를 가져버린 세상'을 그리시는 느낌 ㅋ
    다다님의 그림을 많이 본 건 아니지만
    사람은 없되, 사람의 형상은 꼭 있는 그림이 인상 깊습니다^^
  • dada 2012/07/11 22:38 #

    댓글이 엄청 빠르세요!ㅋㅋ저도 닥터님 글에 댓글을 달러가야겠어요
    극도의 과학 문명 끝에 모든 것이 자아를 가져버린 세상이라니 오호! 그림그릴때 생각해봐야겠어요
  • Doctor 2012/07/11 22:40 #

    마침 로그인했는데 링크한 블로그 새 글이 떠 있어서 후다닥 와봤죠 :)
    어쩌다보니 서로 타이밍이 맞았습니다 ㅋ
  • Doctor 2012/07/11 22:42 #

    이름이 기억 안나서 검색 해보고 왔는데 ㅋ
    피라네시와 느낌이 비슷하네요!
    공포 없는 섬뜩함? ㅋㅋㅋ

    지금 메인에 있는 가면도 얼마 후 입이 꿰메어진 후 버림 받고
    메인이 뒤에 흘겨보는 가면으로 교체될까요?
    그리고 그것이 또 반복될까요?
  • dada 2012/07/11 22:56 #

    Giovanni Battista Piranesi 인가요? 찾아보니 깜짝놀랐어요 그림의 선이 불안정해서 그림 분위기가 섬뜩해요 좋아요+_=
    이글루에는 숨은 고수분들이 많아서 댓글 달아주실때마다 새로운것을 알려주셔서 찾아보게 되더라고요.ㅋㅋ
    그림 내용은 계속 그려보면 퍼즐맞추듯 알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막 그리고 있어서 저도 모르겠어요. 엉엉
  • Doctor 2012/07/11 23:02 #

    그 그림들 ㅋ 자세히 보면 불가능한 구조라는게 함정 포인트 ㅋㅋㅋ
    그리고 전 고수가 아니라 그냥 어쩌다 그거 하나 아는, 그것도 딱 요만큼 아는 그런 사람입니다 ㅎ

    원래 예술은 일단 지르고, 의미를 가져다 붙이는게 묘미 아니겠습니까 ㅋ
  • 문어 2012/07/24 23:37 # 삭제

    좋다..좋아....